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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 도민의 사랑은 뜨거웠다 !- 충북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목표 달성 -
최인석 기자  |  nh8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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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1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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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충북 도민의 사랑은 올해도 뜨거웠다.

22일(수)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영수, 이하 충북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지사회장 김경배, 이하 충북적십자사)는 연말모금 목표액을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충북공동모금회는 75억8천5백만원을 모금하며(목표액 75억8천4백만) 캠페인이 시작된지 63일만에 100도를 넘어 9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충북적십자사는 3년 연속으로 전국 15개 지사 가운데 첫 번째로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금액을 100% 달성했다. 모금액은 목표액인 13억 대비 약 101.4%인 13억 1800만원으로 지난 해 12월 모금을 시작한지 2개월도 채 안되어 올해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게 되었다.

두 모금 단체의 목표 달성은 매년 용돈을 아껴 동전을 모아 준 고사리손의 기부부터 회사 임직원들의 월급기부, 기업의 사회공헌모금 등 많은 기업과 단체의 참여와 소형점포 및 도민들의 정성, 행정기관 공무원들의 협조와 모금환경 분위기를 조성해준 언론사의 도움이 컸다.

또한, 충북공동모금회는 캠페인 기간중 5년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 고액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4명 탄생하였고(충북53호~56호), 충북적십자사는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RCHC 회원이 1명(충북 13호), 법인단체 고액기부자클럽인 RCSV가 1,2호 탄생한 것도 목표 달성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충북모금회 노영수 회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충북도민들의 마음이 사랑의온도탑 100도 초과달성으로 이어졌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캠페인이 종료되는 1월 31일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배 충북적십자회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적십자 회비 납부에 참여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협조해 주신 행정기관 관계 공무원과 이통장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아진 성금은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공동모금회는 2월 4일(화) 오전에 현재 온도탑이 설치되어 있는 청주 상당공원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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