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화 보은2사업장과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30일 회인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자 도배장판을 지원하였다.(사진제공=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주)한화 보은2사업장(복장순 사업장장)과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은 30일 회인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자 도배장판을 지원하였다.

이번 코로나 19에도 (주)한화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보은군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방문업체 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사전방역을 실시, 안전하게 진행하였다.

(주)한화 보은사업장은 2018년부터 방방곡곡 찾아가는 행복나르미 활동으로 보은군 면단위 마을을 선정하여, 의료/여가/일상생활 지원서비스의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개선 및 긴급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