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8월 5일(금) 13:30 교육장(청주시 산남동)에서 2차 자활참여주민 동기부여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제공= 충북광역자활센터)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8월 5일(금) 13:30 교육장(청주시 산남동)에서 2차 자활참여주민 동기부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의 근로시장에 대한 이해도 고취와 조력자로서의 종사자의 역할 확인이라는 주제로 옥천, 충주 2개소 자활센터 참여주민과 종사자가 참여하였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오인용 강사를 모시고, 참여주민의 재도약을 위한 목표설정 및 실행 전략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최근 노동시장 및 변화하는 세상의 직업과 직업인에 대하여 개념을 이해하고, 성장을 위한 목표설정을 강조하였다. 또“행복한 성공을 위한 마음 근력 키우기”내용에서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사회 속에서 활동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