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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최초 공무원 출신 고액기부자 탄생”- 前 충북도청 건축문화과 변상천 과장 -
최인석 기자  |  nh8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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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2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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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건축문화과장 출신의 변상천 ㈜오션ENG부사장이 충북 최초의 공무원 출신 고액기부자가 되었다.(사진제공=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나도 할 수 있다.”

충북 최초 공무원 출신의 고액기부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충북도청 건축문화과장 출신의 변상천 ㈜오션ENG부사장(63)

23일(수) 청주시청 직지홀에서 진행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및 성금전달식에는 기부자 변상천 부사장과 아내 유용희氏, 이범석 청주시장과 노영수 충북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청주 출신(구 청원군 북이면)인 변상천 부사장은 증평공고, 한밭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도청 건축문화과장을 역임했다.

변상천 부사장의 나눔의 배경에는 두 사람의 영향이 컸다할 수 있다.

작고하신 부친 변경수氏가 지역노인회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셨고, 아내 유용희氏는 2006년부터 청주내덕노인복지관과 (사)징검다리,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 등에서 1,500시간이상을 봉사활동하고 있다.

자녀들이 성장해서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이제는 지역사회를 위해 베풀어도 될 때라 생각했다는 변상천 부사장은“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상황가운데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으로 1억 이상 기부 또는 5년내 1억원을 기부 약정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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