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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랑의열매 전달
최인석 기자  |  nh8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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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1  2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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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시장이 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에 맞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로부터 사랑의열매를 전달받고 기부금을 쾌척했다.

전달식에는 서울 사랑의열매 윤영석 회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특별히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이며 여성(W) 아너소사이어티 500호 회원인 배우 김나운씨가 오세훈 시장에게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열매를 전달하였다.

또한 오세훈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을 모금함에 쾌척했다. 모아진 이웃사랑 성금은 기후위기, 고립가구 등 사각지대를 포함한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 사랑의열매 윤영석 회장은 “서울시민을 대표해 서울시장께 전달한 ‘사랑의열매’는 시민 모두의 것”이라며 “함께하는 나눔으로 지속가능한 서울의 사회안전망을 구축 할 수 있도록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김나운 씨도 “추운겨울 가장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이 따뜻함을 선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나눔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서울’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지역 나눔 목표액은 456억 7천만원으로 나눔 목표액 1%가 사랑의 온도 1도로 표시되며 100도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서울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지역사회 현안문제에 대한 발견 및 신속한 대응 뿐 만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와 일상회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사각지대 돌봄 가족을 위한 돌봄 사업 등에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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