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추석을 맞아, 9월 23일(수) 청주시 미원면에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꽃이 피는 마을」을 방문하여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관계자와 복지시설 생활자를 격려했다./사진=충청북도청 제공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양권석)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3일(수) 청주시 미원면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시설「꽃이 피는 마을」을 방문하여 생활용품(주방세제, 기저귀 등)을 전달하고 관계자와 복지시설 생활자를 격려했다.

양권석 자치연수원장은 “2012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에 지속적으로「꽃이 피는 마을」을 방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연수원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