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는 25일 충북도청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교육을 진행하였다.(사진제공=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충청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센터장 이화정)는 충북도청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교육을 진행하였다.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재무회계교육은 매년 진행되며, 지금까지 7년째, 3,500여명의 종사자들이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 청주권(250명)을 시작으로, 3월 29일 중부권(150명), 4월 1일 남부권(100명), 4월 5일 북부권(100명)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재무회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진행하였다.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의 이화정 센터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