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울링 행복바구니가 ‘찾아가는 행복뷔페’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하울링 행복바구니 봉사단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6일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 협력시설인 청주 월오동에 위치한 해오름 마을 모자 보호시설에서 찾아가는 행복뷔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나무 뷔페(대표 정남기, 박재교)의 후원을 받아 70인분을 준비하여 아동과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전달하였다.

해오름 마을 모자보호시설 배성희 원장은 “정말 이런 많은 뷔페음식을 맛나게 먹을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하울링 행복바구니, 소나무 뷔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