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은 10일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지원하였다.(사진제공=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센터장 이화정)은 4월 10일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지원하였다.

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인권 감수성 향상을 하며, 장애인의 인권 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하였다.

강의는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주제로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의 충북사회복지인권교육지원센터의 김애자 위촉강사의 강의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인권상담, 교육문의 등 인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충북사회복지인권교육지원센터(043-239-89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