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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성충문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하여 위생용품 지원-3년째 이어가는 사업, 올해는 50명에게 1년간 지원-
최인석 기자  |  nh8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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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2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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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성충문구는 15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명식, 이하 충북모금회)는 충주 성충문구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5일(수) 성충문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임동명 성충문구 대표와 교현안림행정복지센터 정문구동장,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미래위원장, 충북모금회 이상익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성충문구의 위생용품지원 사업은 2017년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2017년 20명, 2018년 30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그 인원을 더 확대하여 교현안림동 내 30명, 봉방동 내 20명, 총 50명의 여성청소년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600만원상당을 지원하게 되었다.

임동명 대표는 “경제적인 이유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에게 개인위생관리에 도움을 주기위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성충문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해오다가 2012년 충북모금회의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당시 월 40만원이라는 성금을 약정하면서 착한가게 중 최고액을 기록한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성충문구의 50주년을 기념하여 그 나눔의 정을 더 넓히고자 임동명 대표가 충북의 32번째, 충주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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