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일(금) 태인부동산중개 사무소에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하였다.(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승현)는 지난 1일(금) 태인부동산중개 사무소(대표 이정원 / 천안시 두정동 소재)에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하였다.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초록우산의 후원자 중 매월 정기적으로 3만원 이상 후원하는법인후원자(사업자 후원자)들에게는 부착해주고 있다.

이번 나눔현판을 전달받은 ‘태인부동산중개’사무소는 매월 정기후원으로 지역의 위기 가정 아동을 돕는데 힘을 모아주고 있다.

태인부동산중개 이정원 대표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야 우리의 아이들도 함께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 나누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 2022년 기준 약 9,125명, 43억원을 돌봄,자립,교육,건강,주거 등의 영역에서 충남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지원하였으며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 함께 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관련 문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041-578-7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