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석유관리원 미래기술연구소(임직원)가 2022년도 후원한 후원금의 일부를 사용하여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2가정에게 60만원상당의 추석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사진제공=목령종합사회복지관)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석유관리원 미래기술연구소(임직원)가 2022년도 후원한 후원금의 일부를 사용하여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2가정에게 60만원상당의 추석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한 마음, 한가득 추석 선물 키트는 가족과 이웃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잡곡, 전통 과자, 명절 놀이 세트로 구성되어있다.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이준우 관장)은 “한국석유관리원 미래기술연구소 임직원분들이 후원해 주신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가정에게 명절의 온정을 선물 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연구원 미래기술연구소는 석유 품질 및 유통관리와 미래에너지 개발로 국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