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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광역자활센터의 사업육성팀 조성재 팀장이 광역단위 공동사업 활성화 및 전국화 보급을 인정받아 11월 1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을 수상했다.(사진제공=충북광역자활센터) |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사업육성팀 조성재 팀장이 광역단위 공동사업 활성화 및 전국화 보급을 인정받아 11월 1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광역단위 공동사업 지원을 통한 저소득층 일자리 안정화 및 신규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중앙자산키움펀드 이관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3년 10월 19일기준 재직기간 2년이상이며, 성실한 태도로 자활사업 업무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선정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