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복희농장 이경희 대표는 초록우산 중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에 위촉되었다.(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복희농장 이경희 대표는 초록우산 중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에 위촉되었다.

이경희 대표는 청주시의 보호대상아동을 위해 매년 120만 원의 후원금을 약정하였다. 부모 없이 살아가는 보호대상아동이 지역 내에서 건강히 살아갈 수 있도록 후원하였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시작하였다.

이경희 대표는 “어린이가 곧 미래라는 말처럼 아이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린리더클럽회원으로서 충북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하였다.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은 지역 내 인재양성아동, 보호대상아동 등을 돕기 위해 월 정기후원 10만원 이상 참여하는 1% 후원자 모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043-258-4493)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