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덕솥뚜껑삼겹살서문점은 지난 15일,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0명에게 외식지원서비스 “더덕과 돼지가 만나면 힘난데이”를 진행했다.(사진제공=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

더덕솥뚜껑삼겹살서문점(대표 곽애자)는 지난 15일,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0명에게 외식지원서비스 “더덕과 돼지가 만나면 힘난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외식지원서비스는 평소 외출과 외식의 기회가 적은 무연고 및 취약계층 어르신으로 선정하여 진행되었으며, 더덕솥뚜껑삼겹살서문점(대표 곽애자)의 후원으로 이웃간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외식지원서비스에서는 자연산 더덕과 삼겹살, 그리고 신나라예술봉사단의 신나는 공연으로 어르신들 모두가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더덕솥뚜껑삼결삼서문점(대표 곽애자)는 “어르신들을 직접 모셔서 식사를 대접하니 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덕솥뚜껑삼겹살서문점은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