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활기업 반찬하는날이 27일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하여 지역내 소외계층 돕기 성금 200,000원을 전달 하였다.(사진제공=제천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반찬하는날(대표 이평강)이 27일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양순경)를 방문하여 지역내 소외계층 돕기 성금 200,000원을 전달 하였다.

반찬하는날 대표(이평강)은 “지역사회가 경기 침체로 인하여 유독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다며 작은 성의지만 우리 지역의 사회 공동체 실현에 일조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자활기업 반찬하는날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자 등의 사회, 경제적 자활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하는 자활기업으로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영주)에서 2022년 11월 창업하여 지역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도시락 제조 ,납품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위하여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