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충북지부(지부장 백기영) 한사랑 위원회(회장 유문상)에서는 7월 3일(목) 18:30 주거지원대상자 김OO씨 가정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한사랑위원회 이순옥감사와 홍미선위원 및 충북지부 직원들과 함께 우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지원대상자를 방문하여 위문품(양곡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격려의 말과 용기를 복돋아 주었다.

주거지원대상자 김00씨는 “늘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마음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력적,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기였는데 위원님들과 직원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신 것 같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 한사랑위원회는 주거지원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충북지부 한사랑 위원회는 7월 3일 주거지원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