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광역자활센터와 (사)한국자활기업협회 충북지부는 29일 청주시유기농마케팅센터 교육장에서(청주시 지북동) 충북지역 자활사업의 활성화 및 자활기업 창업과 육성 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사진제공=충북광역자활센터)

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성희)와 (사)한국자활기업협회 충북지부(지부장 김덕수)는 29일 청주시유기농마케팅센터 교육장에서(청주시 지북동) 충북지역 자활사업의 활성화 및 자활기업 창업과 육성 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자 중심의 자활기업 활성화 지원 및 인적네트워크 구축, 공동사업 추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안성희 충북광역자활센터장은 “자활기업의 공동 이익을 도모하고, 협동으로 자활기업의 힘을 키우며 연대를 통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충북지부와 함께 광역자활센터는 중간조직으로서 자활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자활기업협회 충북지부는 2023년 4월 20일 정식출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