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간호학과는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49명이 응시하여 전원이 합격했으며, 이로써 8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사진제공=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간호학과는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49명이 응시하여 전원이 합격했으며, 이로써 8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간호학과는 우수한 교수진과 특성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국가시험 대비를 위해 개별 맞춤지도를 시행하여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간호학과는 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91.7%로, 2년 연속 90%대를 유지하며 취업률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간호학과 졸업자들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빅5 병원, 가톨릭계 국공립 3차 종합병원 등 다양하게 취업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24년 1월 시행된 미국 간호사 시험(NCLEX-RN)에 졸업생 2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현정 간호학과장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간호학과는 2020년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은 우수한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으며, 전공밀착형 선진국 해외연수와 안정된 실습지 확보로 높은 수준의 임상실습 교육을 유지하고 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갖춘 본교 졸업생들이 임상 현장에서 중요한 인재로 자리 잡고 사랑을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