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은 4월 18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청원구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뇌졸중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사진제공=북부종합사회복지관)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이사장 송재승)은 오는 4월 18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정순)을 찾아 청원구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뇌졸중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강좌를 진행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신소연 간호사는 뇌졸중의 전조증상과 위험요소를 강조하며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예방법을 전했다.

최정순 북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한국병원의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를 증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