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회장 성영용)는 7월 19일 토요일 제 4차 수상인명구조요원강습을 마쳤다.

이날, 충주삼원초등학교 수영장에서 진행된 제 4차 수상인명구조요원강습은 이영대·이재석 수상인명구조요원강사가 7월 7일부터 19일까지 54시간 강습으로 29명의 수료생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영대 수상인명구조요원강사는 “5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강습을 잘 따라 와준 수료생들이 자랑스럽다. 오늘 수료를 마치고 수상인명구조요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는 7월 7일 부터 7월 19일 까지 충주삼원초등학교 수영장에서 수상인명구조요원강습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