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이티는 8일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방문해 충북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을 후원하였다.(사진제공=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

㈜엔이티(회장 이태희)는 8일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에 방문해 충북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아동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희 회장은 “충북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더욱 많아 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태희 회장은 2022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후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청주대 총동문회 취임식 행사에서 받은 쌀 100KG를 초록우산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