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는 씨엔씨파트너 박해덕 대표를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사진제공=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는 씨엔씨파트너(대표 박해덕)를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리더클럽은 매월 10만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초록우산 대표 중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이날 그린리더클럽 위촉식에는 박해덕 후원자의 그린리더클럽 위촉을 축하하기 위해 이재진 초록우산 충북후원회장이 참석했다.

씨엔씨파트너 박해덕 대표는 매월 30만원씩 연간 36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며 후원금은 충북도내 인재양성을 위한 아이리더 사업에 사용된다.

충북의 2024년 12번째 그린리더클럽 회원이 된 박 대표는 “결연이 된 아동의 꿈이 플루티스트라는 것을 알았다. 아동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항상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