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청남시니어클럽은 20일 「엄마손밥상」 참여자 18명과 함께 베트남(다낭+호이안)으로 3박5일간의 문화활동을 다녀왔다.(사진제공=청주청남시니어클럽)

청주청남시니어클럽(관장 송무아)은 20일 「엄마손밥상」 참여자 18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해외연수)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쉼의 기회 제공과 더불어 참여자간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었다.

청주청남시니어클럽에서는 공익활동 11개 사업단, 시장형 6개 사업단, 사회서비스형 5개 유형을 운영하며 총 1,520명의 참여자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