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는 ㈜디앤에이치아이를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사진제공=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는 ㈜디앤에이치아이(대표 진갑선)를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리더클럽은 매월 10만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초록우산 대표 중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디앤에이치아이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유압 브레이커 전문 생산 기업으로, 진갑선 대표는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에 가입하며 충북지역 아동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약속했다.

충북의 2024년 15번째 그린리더클럽 회원이 된 진갑선 대표는 “결연이 된 아동이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옆에서 항상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 이형진 본부장은 “충북지역 아동의 꿈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