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남부보훈지청은 11월 19일(화) 진천 중앙제일병원을 찾아 「모두의 보훈 드림」 기부 프로젝트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충북남부보훈지청)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귀영)은 11월 19일(화) 진천 중앙제일병원을 찾아 「모두의 보훈 드림」 기부 프로젝트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대한민국의 영웅과 그 유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후원하기 위한 전 국민 참여 ‘보훈기부 프로젝트’로, 중앙제일병원 직원들이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마음을 담아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되는 「모두의 보훈 드림」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일상 속 살아있는 모두의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