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우암시니어클럽은 11일(수) 우암동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명에게 밑반찬과 생필품을 후원하였다.(사진제공=청주우암시니어클럽)

청주우암시니어클럽(관장 이재현)은 11일(수) 우암동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명에게 밑반찬과 생필품을 후원하였다. 

청주우암시니어클럽의 시장형사업단인 할머니손맛 푸드시스템에서는 분기별로 우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밑반찬을 후원하고 있으며, 우암동 지역의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청주우암시니어클럽 이재현 관장은 “건강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밑반찬 이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2025년도에도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