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에 위치한 새길측량설계사무소에서‘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싶다.’며 생필품, 식료품, 의류, 난방(등유) 등 약 1,500,000원(일백오십만원) 가량의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하였다.(사진제공=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새길측량설계사무소(대표 최정민,박성진)에서‘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싶다.’며 생필품, 식료품, 의류, 난방(등유) 등 약 1,500,000원(일백오십만원) 가량의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현호)에 후원하였다.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충북 옥천, 보은, 영동 (남부 3군) 관리가정 중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5가정에 물품을 전달하였고, 각 가정에서는‘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에 도움을 주신 새길측량설계사무소 대표님 두 분과 직원분들에게 감사하고, 각 가정에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