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주복지재단(이사장 남기민)과 (주)제이비컴(대표이사 신의수)은 29일 취약계층의 고용 및 직업분야 상담·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주복지재단과 (주)제이비컴은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취업관련 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상담 및 알선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정보교류 △홍보·교육 등 상호 협력 사업 진행 등을 약속했다.

청주복지재단은 사회복지 통합 네트워크 체계 강화를 위해 2013년 10월 복지전화 ‘청주복지콜(1666-0099번)’을 개통, 사회복지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서비스연계 등을 하고 있으며 (주)제이비컴은 청주의 아웃소싱 전문업체다.

▲ (재)청주복지재단과 (주)제이비컴은 29일 취약계층의 고용 및 직업분야 상담·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왼쪽 제이비컴 신의수 대표, 오른쪽 청주복지재단 김영석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