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주복지재단과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청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청주행복네트워크는 2일 오후 2시 청주시립정보도서관 대강당에서 “청주시 통합사례관리가 나아갈 방향은”을 주제로 청주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개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청주복지재단의‘청주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운영모델’연구 책임을 맡은 장수미 청주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였다.

또 타 지역의 통합사례관리 운영모델로 ‘경기도무한돌봄센터’(공공주도형·성은미 경기복지재단 연구원)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민관협력형·김경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의 사례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어 윤혜미 충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신열 전북대학교 교수·박미영 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이화정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장·박찬길 청주시 희망복지지원팀장이 주제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을 벌였다.

▲ (재)청주복지재단과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청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청주행복네트워크는 2일 청주시립정보도서관 대강당에서 “청주시 통합사례관리가 나아갈 방향은”을 주제로 청주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