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충북지부(지부장 백기영)는 13. 5. 16.(목) 12:00 창업지원대상자 박○○(54세)씨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하여 위문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충북지부(지부장 백기영)는 용암동에서 창업지원을 받고 있는 박○○(54세)씨가 운영하는 점포를 직접 방문하여 용기를 북돋아주고, 사회적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기영 지부장은 “공단의 창업지원제도를 잘 활용하여 자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쳐드리며, 앞으로도 서비스 정신과 성실함으로 사업에 전념하여 더욱 번창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는 창업지원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업수행 및 자립의지 함양을 위해 창업현장방문, 결연후원, 상담지원 등의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