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공순)는 26일 2시부터 가톨릭청소년센터에서 사회복지 관계자등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복지인권세미나를 개최 하였다.

이번 인권세미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종사자와 생활인과의 인권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종사자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좌장으로는  유공순(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진행 하였으며 방영숙(충북성문화연구소장)이 발제를 하고 토론자로는  홍성서(가나안복지마을원장), 정선희(충북여성인권상담소장), 김혜정(충북보건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태일(충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사무국장), 민병석(성덕원장)등이 사회복지 종사자와 생활인과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토론을 진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