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광역자활센터는 2월 13일~14일 이틀에 걸쳐 음성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음성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제공=충북광역자활센터)

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성희)는 2월 13일~14일 이틀에 걸쳐 음성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음성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한준수(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 융합캠퍼스) 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자활사업단의 업무 수행과 정보화 활용 능력 증대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교육 참여자들은 한글 문서 작성 및 단축키 활용 기술을 익히고 직접 자활사업단 회계 서식을 작성해 보며 자활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시켰다.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충북광역자활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며 참여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하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는 “기본적인 문서 작성부터 업무 수행에 있어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익힌 유익한 경험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